GAME/PC 게임2013.09.17 12:00





토나오게 지루한 FATE 그라인드 끝에 드디어, 만렙 50을 찍었습니다. 

레벨 40 찍을 때만해도, 고지가 얼마안남은 것 같아 맘이 부풀었었는데요.

그거슨 대단한 착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FATE 를 해주고, 헌팅로그 (직업, 그랜드컴퍼니 모두) 도 꾸준히 업뎃하면서 플레이해야

퀘스트가 끊기지 않고 할수 있는데요. 

저는 FATE 지겹다고 퀘만 죽어라 하다보니, 레벨 미달로 중간에 퀘가 뚝 끊긴적이 한 두세번이나 있었습니다. 


특히나 46-49 까지는 마의 구간; 으로 이보다 지겨울수가 없더라구요. 

첨에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과 남편은 벌써 진작에 만렙 찍고

던전 돌고, 기어 업그레이드하고, Tombs(비석) 파밍하고 있는데

저는 혼자 Coerthas, 노던 타날란, 모도나에서 죽치고 페이트 참가 하려니 힘들었습니다.


어쨌든 드디어 만렙을 찍었긴 했는데요. 

여기서 갑자기 게임이 낯설어집니다. 

드디어 Endgame 컨텐츠를 향해 갈수 있게 되었는데

아는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이미 만렙을 찍은 친구들은 파밍하기에 너무도 바쁜데, 전 뭘 파밍해야하는지도 몰라서 어리둥절.

그래서 오늘은 저같은 분이 있을까봐 포스팅을 하게되었는데요. 



만렙찍고 할일, 무엇이 있을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만렙찍고 클래스 퀘스트를 통해 마지막으로 받은 Artifact (AF) Set Chest Piece 를 입고.




1. 던전



 던전 이름 

  보상

  특이사항

 Castrum Meridianum
 (줄여서 CM)

 100 Allagan Tombstones of Philosophy 

  •  메인 퀘스트 중 한부분임, 레벨 50 찍고 바 로 가는 던전. 
  •  메인퀘스트 끝까지 깨면서 사람들이 파밍시작하는 장소. 
  • 루트 없음. 잡몹들은 다 스킵하고 (피해다니고) 최대한 빨리 끝내는 파밍.

 The Praetorium

 100 Allagan Tombstones of Philosophy 

  •  메인 퀘스트 중 마지막 던전,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한번 가고 거의 다시 안감. 루트없음.

 The Wanderers Palace

 50 Allagan Tombstones of Philosophy

  •  옵션으로 있는 던전. 루트가 있으나 기어가 AK 비석으로 얻는것 만큼 좋지 않아 인기 파밍장소는 아님.

 Amdapor Keep
 (줄여서 AK)

 80 Allagan Tombstones of Philosophy &
 40 Allagan Tombstone of Mythology 

  •   CM에서 Philos Tombs을 파밍해서 기어를 좀 업글한 사람들이 파밍하는 장소. 
  • 금방 만렙되고나서 가면 Gear 가 딸려서 안됨. 
  • Tombs of Mythology 는 일주일이 300개까지만 파밍할수있는 제한이 있음. 
  • 메인 퀘가 끝나고나면 Vesper Bay 의 NPC Nedrick 과 얘기해서 던전 언락.





2. 비석 그리고 기어 업그레이드



위에 던전항목에서 보았듯이 파밍 가능한 비석에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이 비석들을 파밍한 후, 모도나의 Revenant's Toll 에 가서 비석을 내고 아이템을 살수 있습니다.




Allagan Tombstones of Philosophy (줄여서 Philos Tombs or ATP) :


무제한 파밍 = Darklight Set 을 구입할수 있음




Allagan Tombstones of Mythology (줄여서 Myth Tombs or ATM) : 


일주일에 300개 제한 = "Relic +1" Set 을구입할 수 있음







만렙후 Endgame 까지 기어업글 순서 추천


  1. 지금 가지고 있는 무기가 좀 안좋을 경우 GC (그랜드 컴퍼니) 에서 ±7500 정도의 씰을 주고 무기를 삽니다.
  2. 갑옷/아머 는 레벨 45 부터 시작해서 50찍으면 메인퀘 보상으로 완성될 Artifact (AF) 기어로 시작합니다.
  3. 메인 퀘스트를 끝내가면서 CM 던전 (Castrum Meridianum) 을 파밍하기 시작합니다. 
  4. 모도나에 있는 Revenant's Toll 에 가서 필로스 비석 교환으로 뭘 살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5. CM 던전에서 필로스 비석 파밍을 하며 메인 퀘를 끝내고 렐릭 퀘스트를 시작합니다. 
  6. 필로스 비석으로 교환한 기어(Darklight 세트) 를 몇개 업글하면서 이프리트 하드 모드에 도전, 이프리트에서 드랍하는 무기를 건집니다. 
    (자기 클래스 무기가 안나오면 열심히 뺑뺑이 돌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7. 렐릭 퀘스트를 하며, CM 파밍을 어느정도 해서 기어 몇개 업글 한뒤 AK 던전을 돕니다.
  8. AK 를 돌수 있는 기어가 되면 AK 던전에서 파밍, Myth 비석을 모읍니다. 
  9. Myth 비석을 모아 무기 (렐릭 +1 무기라고 함)를 사거나 갑옷을 업글합니다.
    (Myth 비석은 일주일에 300개가 제한이고, 아이템들은 비싸기 때문에 Myth 비석으로 풀셋 업글을 할려면 21 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ㄷㄷㄷㄷ)
  10. 이 과정 중에 기어 업글 정도에 따라 가루다 하드모드, 타이탄 하드모드도 도전합니다.
  11. Primal 하드모드 세개를 다 깨고나면 최종 24인 던전인 Binding Coil of Bahamut 를 언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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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C 게임2013.09.13 07:00



파이널 판타지 14 를 시작하고,

레벨 20이 되어 귀여운 초코보를 받고 빠르다며 좋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오늘 나는 못볼 것을 보고야 말았다. 

레벨 44를 찍고 노던 타날란을 지나고 있었는데

내 옆을 스쳐지나간 누군가가 하얀 유니콘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요로코롬 생긴 말.


아련아련한 유니콘의 눈빛.




유니콘! 

예.쁘.다.

 

마치 정우성을 보고 주변 사람을 보면 오징어로 보이는 이치와 같이

유니콘을 보고 초코보를 보니 이건 왠 크다만 병아리가 누덕누덕 하고있는 것이 아닌가. 

발톱은 또 왜이렇게 큰지. 별로 빠르지도 않으면서 우악스럽게 생긴것 같고. 


따그닥 거리며 뒤돌아서 사라져가는 말을 보며 생각했다.








그리하여 알아본 말 얻는 방법. 

의외로 돈이 안들고, 간단하지만 시간이 꽤 드는 방법이었는데,



1. Conjurer 레벨 30 을 찍고, 


2. Conjurer's Guild 에서 주는 'Unicorn Power' 라는 퀘스트를 완료하면 되는 것이다.



Cure 스펠이 필요하긴 했었는데 말이지... 이참에 컨줘러를 올려? 아참, 난 아직 만렙도 아니지..

제작도 지금 둘다 같이 올리느라고 돈도 바닥났지..ㅠㅠ



그래서 다시 생각했다. 

이것보다 덜 예쁘지만 좀 얻기쉬운 다른 마운트가 있지 않을까? 

다른 마운트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 Coeurl 코울 


지나다니면서 본 펄럭 수염의 마운트. 

Collector's Edition 버전을 사면 주는 마운트로, 레벨 20이 되면 탈수 있다고 한다. 






▲ Magitek Armor 마지텍 갑옷


Coerthas 지역에 가면 자주 볼수 있는 마운트. 

레벨 50 스토리 퀘 'The Ultimate Weapon' 을 완료하면 받을수 있다고 한다. 

 




▲ Beady Eyes 구슬 눈 or Ahriman 아리만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90일 정기권을 구매하면 주는 마운트라고 한다.

일본서버에선 정기권을 구매하면 바로 받을수있다고도 하고, 북미서버에선 정기권 사용하고 좀 있어야 받는다고 하기도 하고.

받는 시기에 대해서는 찾아본 바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렇게 마운트에도 여러 옵션이 있지만, 

아무것도 유니콘을 능가할수는 없었다. 


아무래도 결론은 컨줘러를 야금야금 레벨업해야한다는 것일까.

우선 만렙이나 찍고 생각해 봐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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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arklingSake
GAME/PC 게임2013.09.09 19:00





흑마법사 레벨 40을 겨우 찍었다.

아직 만렙도 찍지 못했는데, 렙업 도중 제작에 빠져서 골드스미스38렙까지 올리다 보니

크래프팅 할때마다 장비를 일일이 갈아끼우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러다 캐릭터 창에서 발견한 이 유용한 버튼은.

지금 입고 있는 모든 아이템을 세트로 지정해 저장해주는 기능이다.

세트의 이름은 자동 저장되는 것으로 끼고있는 무기(제작 도구) 의 레벨을 따라 이름이 저장된다.





흑마법사/ 위버/ 골드스미스 장비세트를 저장해놓고 클릭한번으로 장비를 갈아끼울수 있다.




이걸 발견하기 전까지는 제작하러 갈때 일일이 장비를 갈아끼우고

또 나름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정리해두고 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귀찮기도 했었는데

이 버튼하나로 귀차니즘을 뚝딱 해결해서 너무너무 다행이다.

주의할 점은 세트로 지정해 놓은 아이템들중 하나라도 팔아버린다거나 

머티리아 화 해버리면 세트 착용이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 제작 레벨 빨리 올리는 팁



제작 레벨을 올리면서 단순노동이 되어버리는 것 같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것 같아 슬슬 지겨워지려고 하던 찰나, 

친구가 알려준 팁하나.


Levequest 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리브 퀘스트는 5레벨 마다 세개씩 업뎃이 되는데

나는 울다의 Adventurer's Guild 에 있는 리브퀘스트 NPC에게서 받아서 했다.

한동안 리브퀘스트를 안하고 아껴놨었기에, 

15개도 넘는 리브퀘스트가 쌓여있었는데(정확히 말하면 할수있는 리브퀘스트 한도가)


그 리브퀘스트에서 TradeCraft 를 선택해서 받으면

지정된 아이템을 NPC 에게 갔다주고 보상을 받으라 한다.



이때 한가지 더 알아둘 팁은, 

HQ 즉 하이 퀄리티 아이템을 NPC에게 제출하면

200% 경험치를 더 준다는 것.

(한번에 4만 경험치도 받아봤다 그래서. -골드스미스 경험치-)


어쨌든 이런 팁들을 이용하면 제작을 올리기가 훨씬 수월하다. 

위버를 올려야 하는데 이제, 

실만드는 재료가 보태니스트 레벨 31 인가에서 얻는 거라서 ㅠㅠ 멘붕중이다.

마켓에 가서 살려고 봤더니

음청 비싸다... 아무래도 보태니스트 레벨업하고 있는 친구에게

빨리하라고 압박을 가해야지 안되겠다. 




만렙을 향해 돌고돌아 가고있는 중인데,

본게임보다 제작하는게 더 재미있는 이상한 시츄에이션이니 이걸 어쩌나. 

사실 본 클래스 레벨업에 좀 질리게 되었던 게, 

40레벨 들어서 부터 시작되는 바퀴벌레떼의 습격 같은 페이트 때문이었다.

다들 타운에 죽치고 있다가 페이트만 발생하면 우르르 몰려가 순식간에 몹/보스를 죽이고

또 우르르 어디론가. 아무리 젤 레벨업 하기 쉬운 패턴이라지만. 

기술도 필요없고, 뭐 재미도 없는 이런 페이트의 반복을 10레벨이나 해야한다니.

조금 까마득해진다.

어쨌든, 포스팅을 보시는 모두들, 즐겜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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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테크 업계도 그렇겠고, 실리콘 밸리/베이 지역도 그렇겠지만, 

뉴욕에서 테크업계에 몸답고 있다보면 많은 네트워킹 이벤트가 벌어지는데,

이런 이벤트의 장점은 무료이며, 문턱이 낮다는 것이다. (물론 미리 예약을 하고 이름을 올리고 가야한다)


그 네트워킹 이벤트에는 밋업(Meetup.com) 이라는 소셜 네트워킹 이벤트 회사가 큰 역할을 하고있다.

오늘은 그 밋업을 통해 주최된 길트 그룹 (Gilt Groupe) 소셜 네트워킹 이벤트 참가하기 위해 간

길트그룹의 뉴욕 맨하탄 본사 방문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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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모던한 톤의 오피스에 걸맞는 리셉션 데스크



플래쉬 세일이라고 들어본적이 있는지? 

미국에 몇년 전부터 E-Commerce 비즈니스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온 사업모델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시행하는 샘플세일 

(그 시즌에 샘플로 만들어 둔 옷들을 50%-70% 이상씩 할인해서 창고나 사무실등지에서 판매해버리는 것) 

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시작된 것이 온라인 플래쉬 세일(Flash Sale) 의 유래이다.


원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시즌에 한번씩 했던 샘플세일과는 달리 

온라인 플래쉬 세일은 하루에 한번 일정한 시간에 세일이 갱신되고 2-3일 후면 사라지는 것이 특징으로, 

재고가 얼마 없기 때문에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유저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길트 (www.gilt.com), 루 라라 (www.ruelala.com),

그리고 아이딜리 (www.ideeli.com) 가 있다.

그중에 최강자인 길트는 미국여성들 사이에 중독적이라는 얘기가 파다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웹사이트.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산드로 (Sandro), 오프닝 세러모니 (Opening Ceremony), 

타쿤 (Thakoon) 등 내로라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프라다 (Prada), 발렌티노(Valentino), 셀린느 (Celine) 같은 럭셔리 브랜드를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수가 있다니, 어찌 중독되지 않을수 있겠느냐 마는, 

이곳의 숨겨진 진짜 강점은 패션회사이면서 강력한 테크 회사라는 점이다. 




미드 '가십걸'에도 등장한 길트 웹사이트.



사실 길트가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1. 아이디어가 신선했기 때문 

2. 시기를 잘 탄 것 때문 이기도 하다.


플래쉬 세일 비즈니스 모델이 인기를 얻던 시기는 

미국의 리세션 (경제 침체) 시기와 맞물려 있었던 때로,

소비자들이 모두 가격과 세일에 굉장히 연연하기도 했고. 

경제침체로 많은 디자인 하우스들이 엄청난 재고물량으로 골머리를 앓았었던 것이 

길트에게는 호재로 작용했다고 할수있다.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한, 특이한 회원제시스템으로 그 희소성을 더 자극했던 초창기의 길트는

몇년이 지난뒤인 지금은 1000여명 가까운 직원을 두고있는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처음 시작한 패션 카테고리가 아닌 

홈/데코 (Gilt Home), 지역별 쿠폰/딜 판매(Gilt City), 여행(Jetsetter), 고메 푸드 (Gilt Taste등 

여러 카테고리들을 늘리면서 과도하고 빠른 몸집불리기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는데, 

지금은 젯세터를 'Tripadvisor' 에 매각하고 Gilt Taste 는 없애 버리는 등 초심으로 돌아간 듯 하는 분위기다.


강연(?) 중 질문을 받고있는 길트 모바일 팀


이벤트를 주가 되어 이야기를 한 팀은 모바일 팀으로, 프로덕트, 테크, 크리에이티브 등 여러 팀의 우두머리가 모여서 

지금 길트가 추진하고 있는 일, 포커스하고 있는 피쳐, 평소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이야기와

참가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에 답변을 하는 식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부분은 모바일이 전체 매출의 40%이상을 차지한다는 이야기로,

길트의 모바일부문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수 있었고.

그 모바일의 대부분은 iOS 즉 애플 기기들로 부터 발생하는 매출이었다.

아무래도 북미가 가장 큰 시장이다보니, 안드로이드쪽은 거의 명목만 유지하는 수준으로 진행하는 듯했다.


피쳐(Feature)는 보통 6주에 한번씩 내놓으며, 

지금은 iOS 7에 맞는 피쳐를 진행중이라고 했다. 

또한 iOS 기기중에서는 타블렛이 강세라고 하니,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E-Commerce 의 모습이 잘 드러나고 있는 듯하다.




길트 그룹의 인기는 패션계 뿐만 아니라 테크 업계에서도 마찬가지인지

웨이팅 리스트가 하루만에 마감되고 참석자까 꽉찼다. 


길트 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참석자들


맥주와 피자도 제공되었는데, 역시 금방 동이 났다.


지금 진행중인 피쳐에 대한 시연을 간단히 하고 나서 

주최측과 참석자 모두가 얘기를 나누며 네트워킹을 하는 시간이 30여분 주어졌고,

모두들 새로운 인맥을 찾고 정보를 나누느라 바쁜 시간이 시작된다.


보통 이런 이벤트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스타트업 창립자들이 엔지니어들을 구하기 위해 오거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인맥을 넓히고 정보를 얻으려 오거나,

가끔은 졸업예정인 학생들이 구직에 도움이 될까해서 오는 경우도 있다. 

주최측이 벤처 캐피탈 관련일 경우, 

투자자를 찾으려는 스타트업 오너, 스타트업 구상중인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도 있고

이벤트마다 참석자들은 각양각색이다. 





블래 앤 화이트 모노톤의 복도.


직원들이 식사하는 공간.


카페테리아 안쪽으로는 키친이 있다. 씨리얼, 음료수 냉장고, 음식 데울수 있는 오븐이 있음.


이벤트가 끝날 무렵, 길트측에서 주최하는 무료 테크 클래스에 등록하고 있는 엔지니어들.


이런 이벤트는 주최하는 회사쪽에서는 적은비용으로 (자기네 오피스의 이벤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다양한 엔지니어들과 네트워킹을 해놓고, 좋은 엔지니어들을 구할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이득이고.


참석자들에게는 회사도 방문해보고 회사의 운영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그들이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일하고 있는지 정보습득과 공유, 인맥 네트워킹 측면에서 좋기 때문에 

양쪽 모두 윈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직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점점 커지고 있는 뉴욕의 테크 업계,

평소 관심이 있던 회사에서 이런 이벤트가 있어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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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arkling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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