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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8 미국여자들이 남성에게 어필하는 법 (8)



안녕하세요, 스파클링사케입니다. 

오늘은 제가 미국에 살면서 느낀 점 중에 미국여자들에 대한 감상을 하나 적어보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여자들이 어떻게 남성에게 어필하는가 - 라는 것에 대한 것인데요.

여자가 남자에게 어필하는 다음의 세가지 조건, 

미국여자들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외모


남자든 여자든 이성의 관심을 끌 때 외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뭐 말안해도 입아플 정도로 모두 알고계시죠.

한국에서 A+ 로 생각되는 외모의 키워드는 아무래도 청순, 단아, 귀여움, 하얀피부, 날씬, 가녀림 등등 인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대세 여자연예인들이 어떤 외모인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딱 나오겠죠? 


미국에서 A+ 급 외모의 키워드는, 


Sexy 섹시  

Blonde 블론드

Toned Body 탄탄한 몸매 

Sun Kissed Healthy Glowing Skin 적당히 탠이되고 빛이나는 피부 

Beautiful Smile 환한 스마일 


등등이 있겠습니다.

연예인으로 치면 제니퍼 애니스턴이 이 모든것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렇다고 제니퍼 애니스턴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인가? 그건 또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실 미의 척도는 개인마다 다르기도 하고, 개개인이 가진 매력에 따라 배가 되기도 덜해지기도 하니까요.

애니스턴양은 평균적으로 간추린 미국적인 미의 요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2. 성격



한국에서 여자들이 어필하는 성격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필함이라 함은 예쁜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 아니라,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잘보이고자 할때, 내 성격이 이렇다 하고 자주 드러내는 특징 정도가 되겠는데요.


여성스러움, 애교, 귀여움, 발랄함, 친절함 정도가 되겠네요. (제가 빼먹은거 있나요?) 


미국여자들의 경우,  


Fun 재미있는 | Outgoing 활달함 | Confident 자신감있는 | Friendly 친절한 | Bubbly 통통튀는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중에 성격이 버블리 Bubbly 하다는 묘사는 요즘 데이팅 사이트 프로필에서 여자들이 인기리에 사용중인 멘트인데요. 

제가 이걸 어떻게 알게되었냐면요, 

예전 직장동료 한명이 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해서 여자들과 프로필매칭이 되는데

매칭되는 여자들마다 죄다 성격이 버블리 하다고 한다며. 

왜 다들 성격이 똑같냐고 농담반 진담반 얘기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알게되었죠. 여자들이 본인 성격이 버블리 하다고 얘기하길 좋아한다는 것.


또 하나 한국과 다른 점은, 애교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굳이 비슷한 느낌을 찾으라면 Lovely 정도가 되겠는데요. 그것은 만나면서 느끼는 성격의 일부분, 개인적으로 받는 느낌이지

한국 예능에서 하는 것처럼 '애교 발사' 하는 귀척은

미국에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방법입니다. (과할 경우 어디 모지란거 아냐? 하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당 ㅎㅎ)





▲ 제니퍼 로렌스, 엠마 스톤 같은 스타들이 미국에서 대세가 된 데는 이런 성격도 한 몫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그 외의 요소 ( 대표적으로 직업, 취미, 특이사항, 문화적 취향 등등)



사실 이 세번째 기타 등등 요소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더더욱, 일반화하기가 어렵습니다만,

미국적인 특징이랄게 있다면요. 

직업에 대해 가리는 게 별로 없다는 겁니다.


한국은 보통 신부감 대표 선호 직업 같은게 있죠? (예를들어, 교사)

미국은 직업의 종류도 워낙 다양하고, 직업에 대한 귀천의식이 덜해서 (없는 것 아닙니다. 덜한겁니다ㅎㅎ)

대부분 모든 직업에 대한 존중을 하고 관심을 갖습니다. 


(물론 좋은 직업이면 당연히 더 좋아합니다. 

대신 직업이 돈을 덜 버는 것이라고 해서 대놓고 무시하거나 코멘트 하는걸 아주 교양없는 짓이라고 보지요)


정해놓은 선호직업이라던가 이런 것 보다는

하는일의 흥미로움

이야깃거리가 있는 취미

개인이 가진 edgy 함 이런것들을 중시하는 데요. 

(여기서 엣지함은 패션의 '엣지있는' 이 아니고요. 뭔가 특이하고 흥미로움이 있는 점. 을 말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여자들도 자신의 특이사항과 취미를 얘기할때 단골 멘트가 있습니다.


Active 액티브함


이것이 키워드인데요. 


I'm active. I'm pretty active.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활동적이다, 라는 문맥적 의미 밑에는, 

'나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건강미가 넘치는 여자다' 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죠. 

(미국에서 하는 리얼리티 짝짓기 쇼를 보다보면 저 멘트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만큼 건강미는 미국에서 중시되는 덕목 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히 마르기만 한 몸매보다는 운동을 해서 탄탄해진 몸매를 좋아하고

운동을 하면서 활동적인. 그 취미활동 자체를 매력적으로 보는 것이죠. 



한국과는 꽤나 다른 미국여자들의 어필법, 

요약을 하자면, 미국여자들은 

섹시하고 성격이 활달하며 액티브한 여자 로 보여지길 원한다- 인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남자들은 그냥 섹시한 여자- 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ㅎㅎ)


요즘 한국여자들은 어떻게 본인을 한마디로 어필하고 싶어할까요? 

포스팅을 마치며 그런 궁금증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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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arkling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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