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뮤직2013.08.26 14:41







김연아가 드디어 소치 동계 올림픽에 쓰일 새 프로그램 곡들을 발표했다.


쇼트는 뮤지컬 "A Little Night Music" 에서 가장 유명한 곡인 'Send in the Clowns'. 

그동안의 쇼트는 강렬한 느낌 위주의 음악이었다면

이곡은 아주 잔잔하고 서정적인 느낌.

마치 2010년 밴쿠버 올림픽 갈라때 보여주었던 '타이스의 명상곡'처럼 

은은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프리곡은 탱고곡으로, 아르헨티나 탱고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에

맞추어 연기할 예정으로,

강렬한 록산느의 탱고보다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탱고가 될것 같다.

아디오스 노니노 음악을 들어보면,

벌써부터 소치에서 마지막 연기를 할 모습이 떠올라 아쉽기만 하다.



김연아의 새 쇼트 프로그램 선정곡 

Send in the Clowns




 

새 프리 프로그램 선정곡 

아디오스 노니노 Adios Nonino




오는 10월에 캐나다 세인트 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대회에서 

이 프로그램들을 처음으로 만나볼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김연아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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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arklingS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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